toplogo
Iniciar sesión

과학 인용 색인 확장판에 수록된 인공지능 고피인용 출판물에 대한 계량서지학적 분석


Conceptos Básicos
본 연구는 과학 인용 색인 확장판(SCI-EXPANDED)에 수록된 인공지능 분야 고피인용 출판물의 특징을 분석하여 해당 분야의 연구 동향과 영향력 있는 출판물, 저자, 기관 및 국가를 파악하고자 한다.
Resumen

연구 논문 요약

서지 정보
  • Ho, Y.-S., & Prieto-Gutierrez, J.-J. (2023). A Bibliometric Analysis of Highly Cited Artificial Intelligence Publications in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Journal of Scientometric Research, 12(1), 1-14.
연구 목적

본 연구는 1991년부터 2022년까지 과학 인용 색인 확장판(SCI-EXPANDED)에 등재된 인공지능 분야 고피인용 출판물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론

본 연구는 웹 오브 사이언스 코어 컬렉션 데이터베이스에서 "인공지능" 관련 키워드를 포함하는 출판물을 수집하고, 100회 이상 인용된 고피인용 출판물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데이터 분석에는 Excel Microsoft 365를 활용하였으며, 출판물 유형, 연도별 출판물 수, 평균 피인용 수, 웹 오브 사이언스 분류, 저널, 국가, 기관, 저자 등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
  • 고피인용 논문은 주로 '인공지능 컴퓨터 과학' 및 '전기 및 전자 공학' 분야에서 출판되었다.
  • 미국은 분석에 사용된 모든 출판 지표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 영국은 단독 논문, 제1저자 논문 및 교신저자 논문의 평균 피인용 수에서 선두를 달렸다.
  • 중국과학원과 MIT는 고피인용 논문 생산에 크게 기여했다.
  • 스탠포드 대학교의 연구는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 B.L. Bassler는 가장 많은 고피인용 논문을 발표했다.
  • Y-지수 분석 결과, J.E.P. Santos는 가장 높은 출판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결론

본 연구는 SCI-EXPANDED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고피인용 출판물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해당 분야의 연구 동향과 영향력 있는 출판물, 저자, 기관 및 국가를 파악하는 데 기여한다.

연구의 의의

본 연구는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방향

본 연구는 SCI-EXPANDED 데이터베이스만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으므로,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의 하위 분야별로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 동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edit_icon

Personalizar resumen

edit_icon

Reescribir con IA

edit_icon

Generar citas

translate_icon

Traducir fuente

visual_icon

Generar mapa mental

visit_icon

Ver fuente

Estadísticas
1991년부터 2022년까지 SCI-EXPANDED에 총 3,044개의 인공지능 관련 고피인용 논문이 등재되었다. 고피인용 논문 중 2,394개(79%)는 평균 5.7명의 저자가 참여한 논문이었다. 2017년에는 110개의 논문이 출판되었으며, 평균 피인용 수는 351회로 가장 높았다. 2019년에는 가장 많은 188개의 고피인용 논문이 출판되었다. 고피인용 논문은 주로 '인공지능 컴퓨터 과학'(11%) 및 '전기 및 전자 공학'(11%) 분야에서 출판되었다. Artificial Intelligence 저널은 39개의 고피인용 논문을 출판하여 가장 생산적인 저널로 나타났다. 미국은 1,066개의 고피인용 논문을 출판하여 국가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과학원은 63개의 고피인용 논문을 출판하여 기관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B.L. Bassler는 18개의 고피인용 논문을 출판하여 저자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Citas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are a kind of artificial intelligence algorithm designed to solve the generative modeling problem" (Goodfellow et al., 2020).

Consultas más profundas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연구 주제는 무엇이며, 이러한 주제에 대한 연구는 기존 연구와 어떤 관련성을 갖는가?

본문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반적인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있지만, 새롭게 떠오르는 특정 연구 주제를 명확하게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피인용 논문 분석 결과를 통해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GANs),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s), 트리 기반 머신러닝 모델(Tree-based Machine Learning Models) 등이 주요 연구 주제로 다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s)**은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딥러닝 기술로, 이미지 생성,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인공지능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던 딥러닝 기술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특히 데이터 생성 및 표현 학습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공 신경망은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한 학습 알고리즘으로,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딥러닝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인공 신경망 모델이 개발되면서 그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트리 기반 머신러닝 모델은 의사 결정 트리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류하거나 예측하는 방법으로, 높은 정확도와 해석 가능성을 바탕으로 의료 진단, 금융 예측, 사기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주제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딥러닝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GANs는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하며, 트리 기반 머신러닝 모델은 딥러닝 모델의 해석 가능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딥러닝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주제들이 서로 연관되어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분야への 적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고피인용 논문 분석 결과는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다양성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본 연구는 고피인용 논문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했기 때문에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다양성을 완벽하게 반영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고피인용 논문 분석의 장점: 영향력 있는 연구 주제 파악: 해당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연구 주제와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주요 연구 그룹 및 기관 파악: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그룹과 기관을 파악하고, 이들의 연구 활동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피인용 논문 분석의 한계: 편향된 연구 분야: 특정 연구 분야에 편중되어 다른 중요한 연구 주제들이 분석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 주제 반영 어려움: 최신 연구 동향이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연구 주제를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인용 수 외 다른 요인 고려 부족: 인용 수가 논문의 질이나 영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지표가 될 수 없으며, 연구의 독창성, 창의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고피인용 논문 분석과 함께 추가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연구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학술대회 및 저널 논문 분석, 연구 주제별 논문 수 및 인용 수 분석, 연구 네트워크 분석 등을 통해 연구 다양성을 보다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이러한 영향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인간의 삶과 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긍정적 측면: 삶의 질 향상: 의료 분야: 질병 진단 및 치료 정확도 향상, 개인 맞춤형 치료 개발, 신약 개발 속도 단축 등을 통해 인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편의성 증대: 스마트 홈 시스템, 자율 주행 자동차, 개인 비서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여가 시간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동 시간 단축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회 문제 해결: 빈곤, 기아, 질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고, 효율적인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빈곤, 기아, 질병과 같은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범죄 예방 및 안전: CCTV 영상 분석, 범죄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안전 분야에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환경 문제 해결: 기후 변화 예측, 환경 오염 감시, 에너지 효율 증대 등에 활용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측면: 일자리 감소: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특정 직업군에서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사회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인 데이터 활용이 증가하면서 개인정보 침해 및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 또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편향: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학습 데이터에 따라 편향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차별 및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결론: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동시에 예상치 못한 문제점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긍정적 측면을 극대화하고 부정적 측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점을 다루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합니다. 사회 시스템 변화: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비하여 교육 시스템 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연구 및 논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사회적 논의를 통해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합니다.
0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