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관성 측정 장치(IMU)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지면 반력(GRF)을 추정하고 접촉 시간, 충격량, 속도 변화 등의 생체역학적 변수를 도출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LSTM 신경망을 사용하여 GRF를 추정했지만, 이는 추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모델이 블랙박스 형태라는 단점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SVD 임베딩 회귀(SER)와 k-최근접 이웃 회귀(KNN)와 같은 경량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다양한 시나리오와 IMU 신호 조합에 대해 이 기법들의 추정 오차를 평가하였다.
결과적으로 경량 솔루션인 SER과 KNN이 LSTM만큼 정확하거나 더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데이터를 사용하면 모든 방법의 추정 오차, 특히 생체역학적 변수에 대한 오차가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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תובנות מפתח מזוקקות מ:
by Bowen Song, ... ב- arxiv.org 09-20-2024
https://arxiv.org/pdf/2311.02287.pdfשאלות מעמיקו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