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pfogalmak
FARADAY는 전력망 모델링을 위해 개발된 합성 스마트 미터 데이터 생성 모델로, 실제 스마트 미터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구 단위의 전력 소비 프로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Kivonat
이 논문은 FARADAY라는 합성 스마트 미터 데이터 생성 모델을 소개한다. FARADAY는 Variational Auto-encoder(VAE)와 Gaussian Mixture Model(GMM)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구축되었다.
FARADAY는 영국 내 에너지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20,000가구의 30분 단위 전력 소비 데이터와 가구 특성 정보(저탄소 기술 보유 여부, 건물 유형, 에너지 등급 등)를 활용하여 학습되었다. 이를 통해 FARADAY는 가구 특성을 반영한 합성 전력 소비 프로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FARADAY의 성능 평가 결과, 실제 데이터와 통계적으로 유사한 수준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실제 데이터로 학습한 모델과 FARADAY로 생성한 데이터로 학습한 모델의 성능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 FARADAY 데이터의 유용성이 입증되었다.
한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FARADAY는 일일 프로파일만을 출력하도록 설계되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차별적 프라이버시 기법 등을 활용하여 프라이버시 위험을 더욱 낮추면서도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Statisztikák
이 데이터셋에는 2021년과 2022년 동안 20,000가구의 30분 단위 전력 소비 데이터 총 3억 건 이상이 포함되어 있다.
이 데이터셋에는 가구의 저탄소 기술 보유 여부, 건물 유형, 에너지 등급 등의 메타데이터도 포함되어 있다.
Idézetek
"Access to smart meter data is essential to rapid and successful transitions to electrified grids, underpinned by flexibility delivered by low carbon technologies, such as electric vehicles (EV) and heat pumps, and powered by renewable energy."
"Whilst many are calling for raw datasets to be unlocked through regulatory changes, we believe this approach will take too long. Synthetic data addresses these challenges directly by overcoming privacy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