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에서 다양한 이미징 바이오마커를 결합하면 정확도가 향상되지만, 특히 라디오믹스 및 텍스처 특징과 같은 기존 방법이 딥러닝 특징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록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을 위한 다중 바이오마커 평가: 기존 방법의 강세
본 연구 논문에서는 자기 공명 영상(MRI) 스캔에서 추출한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사용하여 알츠하이머병(AD) 및 경지 인지 장애(MCI)를 조기에 예측하는 방법을 분석했습니다. ADNI 데이터 세트의 T1 뇌 이미지를 사용하여 라디오믹스, 해마 텍스처 설명자, 피질 두께 측정 및 ResNet-18의 딥러닝 특징을 포함한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추출하고 평가했습니다.
본 연구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MRI 스캔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미징 바이오마커가 초기 AD를 예측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평가합니다.
라디오믹스, 해마 텍스처, 피질 두께 및 딥러닝 특징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바이오마커의 예측 성능을 비교합니다.
연령과 같은 추가 위험 요소를 통합하면 예측 정확도가 향상되는지 확인합니다.
데이터 세트: ADNI1 스크리닝 1.5T 하위 집합에서 얻은 503명의 피험자의 고품질 T1 가중 뇌 MRI를 사용했습니다.
전처리: FreeSurfer의 교차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여 이미지 전처리를 수행했습니다.
분할: FAST-AID Brain을 사용하여 뇌 영역을 분할했습니다.
바이오마커: 뇌 라디오믹스, 해마 텍스처, 피질 두께 및 딥 ResNet 특징을 추출했습니다.
예측: 바이오마커를 결합하고 연령과 같은 위험 요소를 통합하여 예측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분류: 분류 작업에는 XGBoost를 사용했습니다.
평가: 정밀도, 재현율, 특이도, 정확도 및 ROC 곡선 아래 영역(AUC)을 포함한 지표를 사용하여 예측 성능을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