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삶의 전환기에 있는 30대에 방콕에서의 삶을 통해 자유와 수용을 경험하고, 나이듦에 대한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