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łówne pojęcia
본 논문에서는 자기 공명 영상(MRI)과 방사선 보고서를 활용한 대조 학습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여 소아 뇌종양 진단 모델의 설명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임상적 신뢰도를 높여 실제 진료 환경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treszczenie
소아 뇌종양 진단 설명 가능성 향상을 위한 종양 위치 가중 MRI-보고 대조 학습 프레임워크 연구 논문 요약
딥 러닝, 특히 합성곱 신경망(CNN)은 뇌종양 진단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설명 가능성 부족으로 인해 임상적 활용이 제한적임.
본 연구에서는 MRI 스캔과 방사선 보고서를 활용한 새로운 딥 대조 학습(CL)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여 CNN의 설명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특히, 소아에서 가장 흔한 뇌종양인 저등급 신경교종(pLGG)의 유전적 마커 분류 작업을 통해 제안된 프레임워크의 효과를 입증하고자 함.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SickKids 병원의 두 가지 데이터 세트를 사용함.
데이터 세트 1: 2000년부터 2018년까지 pLGG 진단을 받은 0세에서 17세 사이 환자의 3D 뇌 MRI 스캔 341개, 방사선 보고서, 수동 종양 분할 마스크, 유전적 마커 라벨 및 종양 위치 정보 포함.
데이터 세트 2: 2018년부터 2023년까지의 MRI 스캐너 제조업체 및 시간 범위가 다른 76개의 MRI 이미지로 구성. 모델의 독립적인 평가를 위해 사용됨.
MRI-보고 대조 학습 사전 훈련
3D ResNet15를 사용하여 MRI 이미지 인코딩, Longformer를 사용하여 방사선 보고서를 텍스트 표현으로 변환.
전역 및 지역 CL 손실 함수를 사용하여 이미지-보고 쌍 간의 연관성 학습.
종양 위치를 외부 변수로 통합하여 표현 학습 프로세스를 개선.
하위 pLGG 유전자 마커 분류
사전 훈련된 CL 프레임워크에서 학습된 MRI 표현을 사용하여 pLGG 유전자 마커 분류 작업을 미세 조정.
분류 성능을 위해 AUC, 정밀도, 재현율 및 F1 점수를 사용하여 모델 평가.
설명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모델의 주의 히트 맵과 수동 종양 분할 마스크 간의 겹침을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