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itos essenciais
텔레콤 데이터와 차량 흐름 데이터를 융합하여 카메라가 없는 지역의 교통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Resumo
이 연구는 텔레콤 데이터와 차량 흐름 데이터를 융합하여 카메라가 없는 지역의 교통량을 예측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데이터 수집 및 처리:
- 지리적 셀룰러 트래픽(GCT) 데이터: 이동통신사로부터 수집한 GPS 좌표가 포함된 셀룰러 트래픽 데이터
- 차량 흐름 데이터: 9개 도로 구간에 설치한 카메라로 수집한 차량 통행량 데이터
- GCT 데이터와 차량 흐름 데이터 간에는 유사한 패턴이 있지만 규모의 차이가 존재함
모델 프레임워크:
- 2단계 프로세스로 구성
1단계: 시공간 그래프 신경망(STGNN) 모델을 사용하여 GCT 데이터와 차량 흐름 데이터에서 특징 추출
2단계: 그래프 신경망 기반 융합 모델을 사용하여 추출된 특징을 통합하고 STGNN 모델을 통해 차량 흐름 예측
- 제안한 손실 함수를 통해 카메라가 있는 지역의 차량 흐름과 카메라가 없는 지역의 GCT 흐름을 동시에 최적화
실험 결과:
- 기존 STGNN 모델들을 제안 프레임워크에 통합하여 성능 향상
- 특히 MFGM 모델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장기 예측에서 더 큰 성능 향상을 달성
이 연구는 텔레콤 데이터와 비전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교통량 예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실제 활용 가능한 데이터셋과 모델을 제공한다.
Estatísticas
카메라가 설치된 도로 구간 9개의 차량 흐름 데이터 평균은 251.9, 표준편차는 125.1, 최대값은 351.2(Cam5), 최소값은 140.3(Cam9)
49개 도로 구간의 GCT 흐름 데이터 평균은 83.6, 표준편차는 76.1, 최대값은 283.4(ID:46), 최소값은 2.7(ID:11)
Citações
"GCT 흐름에는 운전자, 승객, 보행자 등 다양한 사용자 유형이 포함되어 있어 차량 흐름만을 측정하는 것과 구별되며, 운전자 행동 및 기본적인 차량 교통 특성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차량 흐름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GCT 흐름은 다양한 모바일 사용자 활동을 집계하여 동일한 위치에서 규모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몇 개의 카메라를 배치하여 차량 흐름을 포착하고, 제안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러한 규모 차이를 활용하여 카메라가 없는 지역의 차량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