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HotStuff와 HotStuff-2 프로토콜의 원리와 효과를 비교 분석한다.
HotStuff 프로토콜은 합의 과정을 준비, 사전 커밋, 커밋, 결정의 4단계로 구분하며, 선형적이고 노력이 적은 뷰 변경과 낙관적 반응성을 특징으로 한다.
HotStuff-2는 HotStuff를 개선한 버전으로, 합의 과정을 2단계 투표로 단순화하고 뷰 동기화 대기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구현이 더 간단하고 이상적인 조건에서 더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악화된 네트워크 환경이나 비잔틴 리더 노드 등의 상황에서는 안전성과 활성화를 보장하기 위해 Pacemaker 메커니즘을 활용한다.
실험 결과, HotStuff-2는 통신 지연과 노드 수 증가에 따라 HotStuff보다 더 나은 효율성을 보였다. 하지만 비잔틴 노드 비율이 높아질수록 HotStuff가 더 효율적이었는데, 이는 HotStuff-2의 효율성이 비잔틴 노드 비율에 더 의존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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