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LM(Language Model) 잠재 공간의 의미론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안한다. 기존의 분석은 데이터 중심적이어서 모델 성능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접근법을 제안한다:
어휘 기반의 의미 기준을 정의하여 모델 중심의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엉켜있던 분석을 해결하고 LM 어휘에 기반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거리 기반의 새로운 로짓 계산 방식을 제안한다. 이는 미분 가능성과 Transformer 모델의 국소 등방성을 활용한 것으로, 기울기의 분리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의미론적으로 보정된 데이터 표현을 위한 신경망 클러스터링 모듈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LM 헤드 행렬과 LM 레이어를 동시에 fine-tuning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기존 최신 기법들을 능가하는 성능과 효율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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