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a begrepp
EqDrive는 등가변적 입자 및 인간 예측 모델인 EqMotion을 활용하여 차량 간 상호작용의 불변성을 고려하고, 다중 모드 예측 메커니즘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미래 경로를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다.
Sammanfattning
이 연구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주변 차량 운동 예측을 위해 EqMotion이라는 등가변적 입자 및 인간 예측 모델을 활용하였다. EqMotion은 차량 간 상호작용의 불변성을 고려하여 차량 운동의 등가변적 특성을 잘 포착할 수 있다. 또한 다중 모드 예측 메커니즘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미래 경로를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의 불확실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실험 결과, EqDrive는 기존 모델들에 비해 더 나은 예측 정확도와 훈련 효율성을 보였다.
Statistik
제안 모델 EqDrive는 1.2백만 개의 파라미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의 RTX 3060Ti GPU로 1.8시간 만에 학습이 가능하다.
기존 모델들인 LaneGCN, DenseTNT, HiVT-128과 비교했을 때, EqDrive는 더 적은 파라미터 수와 더 짧은 학습 시간을 가지면서도 더 나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
Citat
"EqDrive는 EqMotion이라는 등가변적 입자 및 인간 예측 모델을 활용하여 차량 간 상호작용의 불변성을 고려하고, 다중 모드 예측 메커니즘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미래 경로를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실험 결과, EqDrive는 기존 모델들에 비해 더 나은 예측 정확도와 훈련 효율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