แนวคิดหลัก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알츠하이머 환자 가족들이 환자의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솔루션 개발
บทคัดย่อ
이 글은 알츠하이머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돕기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할머니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들이 환자의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가족들이 환자의 기억과 관련된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집 내부 기기들(디지털 액자, 스피커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환자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 솔루션의 핵심 아이디어는 환자와 직접 상호작용하지 않고, 가족들이 언어 모델을 통해 환자의 기억과 관련된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집 내부 기기들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환자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고령 환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였다.
저자는 이 솔루션을 개선하고 확장하여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สถิติ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Python3
Llama3
Groq
Langchain
Redis
Postgres
Socket.io"
คำพูด
"My grandmother Alice was diagnosed with Alzheimer's, and one of the things we always do at home to keep her memory fresh is to show her old pictures, play songs that she used to listen to, tell her stories that will make her remembering of her wedding day or her favorite park she used to do her walks on when she was younger."
"The main idea of this project is to allow any family member to talk to an LLM assistant, informing the bot what Alice (or your relatives) forgot about. For example, one could say: 'My grandmother Alice forgot about her husband today', and the bot should answer something like: 'I am sorry to hear it, I will look for some memories related to her husband and change some devices along the day to make her remember about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