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장기 시계열 데이터의 장기 추세와 주기성 특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교통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모델을 제안한다.
摘要
이 논문은 교통 흐름 예측을 위한 LSTTN(Long-Short Term Transformer-based Network) 모델을 제안한다. LSTTN 모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마스크 된 부분계열 Transformer를 통해 장기 시계열 데이터에서 압축되고 문맥 정보가 풍부한 부분계열 수준의 시간 표현을 학습한다.
- 학습된 부분계열 표현을 바탕으로 1차원 팽창 합성곱 신경망을 통해 장기 추세 특징을, 동적 그래프 합성곱을 통해 주기성 특징을 추출한다.
- 단기 추세 특징은 기존 STGNN 모델을 활용하여 학습한다.
- 장기 추세, 주기성, 단기 추세 특징을 융합하여 최종 예측 결과를 도출한다.
실험 결과, LSTTN 모델은 기존 모델들에 비해 장기 예측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METR-LA 데이터셋에서 60분 예측 시 RMSE, MAE, MAPE 지표에서 각각 9.55%, 8.73%, 12.92%의 개선을 달성했다.
統計資料
교통 데이터는 복잡한 공간적 의존성과 비선형적 시간적 관계를 가지고 있어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
기존 모델들은 주로 단기 시계열 데이터만을 활용하여 장기 추세와 주기성 특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장기 시계열 데이터의 핵심 시간 정보를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引述
"단기 역사적 데이터만으로는 미래 교통 흐름의 복잡한 추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장기 역사적 데이터의 장기 추세와 주기성 특징을 고려하면 미래 추세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장기 시계열 데이터를 직접 모델에 입력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압축되고 문맥 정보가 풍부한 부분계열 수준의 표현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