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 기반 부하 예측을 다루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 그룹(통근자, 상업/가정 사용자, 운전자 등)은 다양한 충전 인프라(공공, 개인, 가정, 직장)를 사용하므로 사용 패턴과 에너지 수요가 매우 불규칙하다. 이러한 다양한 전기차 사용 프로파일의 충전 수요를 특성화하고 예측하는 것이 정전 방지에 필수적이다.
기존 데이터 기반 부하 모델은 특정 사용 사례와 위치에 국한되어 있어 다양한 충전소 간 지식 전이가 어렵고, 제한된 데이터와 비용 효율적이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다중 분위수 시간 합성곱 신경망(MQ-TCN) 모델을 제안하여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실험 결과, MQ-TCN 모델은 JPL 충전소에서 기존 XGBoost 모델 대비 28.93% 향상된 예측 구간 포함 확률(PICP)을 보였다. 또한 NREL 충전소에서 2주 데이터만으로 96.88%의 PICP 성능을 달성하여 기존 XGBoost 모델 대비 18.23%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 이는 제한된 데이터 환경에서도 전이 학습을 통해 우수한 예측 성능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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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hammad Waz... о arxiv.org 09-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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