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생성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통계적 거리 측정 방법을 소개하고 각 방법의 장단점을 설명한다.
摘要
이 논문은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생성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통계적 거리 측정 방법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슬라이싱 기반 거리 측정 (Sliced-Wasserstein): 고차원 데이터를 저차원 공간으로 투영하여 효율적으로 거리를 계산한다.
-
분류기 기반 거리 측정 (Classifier Two-Sample Test): 두 분포를 구분하는 분류기의 성능을 거리 측정에 활용한다.
-
커널 기반 거리 측정 (Maximum Mean Discrepancy): 데이터를 특징 공간으로 매핑하고 평균 차이를 거리 측정에 활용한다.
-
임베딩 기반 거리 측정 (Fréchet Inception Distance): 신경망 모델의 중간 층 활성화를 특징으로 사용하여 거리를 계산한다.
각 방법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데이터 크기와 차원에 따른 성능 변화를 실험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행동 신경과학과 의료 영상 생성 모델 평가에 이러한 거리 측정 방법을 적용한 사례를 제시한다.
统计
생성 모델과 실제 데이터의 평균 차이가 0.25 표준편차인 경우, 차원이 증가할수록 분류기 성능(C2ST)이 높아져 두 분포를 잘 구분할 수 있다.
MNIST 데이터에서 단일 가우시안 모델과 가우시안 혼합 모델의 C2ST가 모두 1.0으로 나타나, C2ST가 고차원 데이터에서 과도하게 높게 나올 수 있다.
引用
"Generative models that produce samples of complex, high-dimensional data, have recently come to the forefront of public awareness due to their utility in a variety of scientific, clinical, engineering, and commercial domains."
"When aiming to build generative models that better capture the true underlying data distribution, we need to answer a key question: How accurately does our generative model mimic the true data distrib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