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국 대선 1차 토론을 시청한 후 미국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한다. 저자는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준비된 말장난만 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론 이후에는 각 진영의 대변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며 사실을 왜곡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토론회를 시청하면서 저자는 미국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 미국 대선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보다 나은 후보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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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lliam Spiv... 在 medium.com 06-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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