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단순히 흑인 정치인을 고위직에 앉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이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흑인 정치인들이 기득권을 위한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일조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