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itos Básicos
Charles Translator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우크라이나-체코 기계번역 시스템이다.
Resumo
Charles Translator는 우크라이나와 체코 간 기계번역 시스템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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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과정:
- 단기간에 많은 자발적 참여자들의 도움으로 양질의 병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 블록 백 번역 방식을 사용하여 단일언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였다.
- 웹 인터페이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여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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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 자동 평가 지표에서 상위권 성능을 보였다.
- 다양한 도메인(뉴스, 대화, 공식 문서 등)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 일부 고유명사 번역에서 오류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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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사례:
- 난민 지원 단체, 경찰청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 월 평균 약 30만 건의 번역 요청이 처리되고 있다.
향후 교육 분야 적용을 위한 모델 개선 및 확장이 계획되어 있다.
Estatísticas
2022년 4월 기준 체코에 504,000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이 임시 보호를 받고 있다.
2022년 3-4월 기간 동안 2,812개의 UK→CS 문장과 2,017개의 CS→UK 문장으로 구성된 테스트 세트를 구축하였다.
2023년 9월 기준 하루 평균 30,000건의 UK→CS 번역 요청과 하루 평균 12,000건의 CS→UK 번역 요청이 처리되고 있다.
Citações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체코에 많은 우크라이나 난민이 유입되면서 체코어와 우크라이나어 간 의사소통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Charles Translator를 신속히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Charles Translator는 영어를 거치지 않고 직접 번역하므로 두 언어 간 문법적, 어휘적 유사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