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대량 및 단일 세포 수준의 전사체 및 후성유전체 도구를 사용하여 이 과정의 후성유전학적 기반을 조사했다. 단일 세포 수준에서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에서 T 조절 1형 세포로의 전환은 크로마틴 접근성 손실로 인한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 특이적 유전자 발현 감소와 전환 과정 내내 접근성이 유지되는 크로마틴 영역에 연결된 T 조절 1형 세포 특이적 유전자의 발현 증가를 동반한다. 순수 분리된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와 일반 T 세포의 접근 가능한 T 조절 1형 세포 유전자의 후성유전학적 상태를 조사한 결과, 이러한 유전자들은 이미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 단계에서 발현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유전자들은 일반 T 세포에서는 닫혀 있고 과메틸화되어 있지만,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에서는 접근 가능하고 저메틸화되어 있으며 H3K27ac로 표시되고 저메틸화된 활성 증강제로 풍부하다. 이러한 증강제에는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 및 T 조절 1형 세포 관련 전사인자 TOX-2, IRF4 및 c-MAF의 결합 부위가 풍부하다. 이러한 데이터는 T 조절 1형 세포 유전자 발현 프로그램이 T 세포 여포 도움 세포 단계에서 유전적으로 각인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To Another Language
from source content
biorxiv.org
Principais Insights Extraídos De
by Garnica,J., ... às www.biorxiv.org 05-21-2024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4.05.17.594762v1Perguntas Mais Profun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