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립을 구분하기 위해 수동적 센싱 데이터에서 추출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활용하여 이들 간의 행동 패턴 차이를 밝혀내고, 이를 통해 외로움 유형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