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비화학량론적 (FeMnP0.5Si0.5)1-x(FeV)x (x = 0, 0.01, 0.02, 0.03) 합금의 자기 및 자기열량 특성을 조사하였다.
V 농도 증가에 따라 자기 정렬 온도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자기 원자 간 강자성 결합 세기 감소 때문이다. 이 합금들은 강한 자기탄성 결합을 보이며, 2 T 자기장에서 최대 15.7 J/kg·K의 큰 등온 엔트로피 변화(ΔSM)를 나타낸다. ΔSM은 V 농도 증가에 따라 감소한다.
Mössbauer 분광법 결과, 강자성 상태의 평균 초미세자기장과 상자성 상태의 평균 중심 이동이 ΔSM과 같은 감소 경향을 보인다. 열적 히스테리시스(ΔThyst)는 V 농도 증가에 따라 감소하지만, 합금의 기계적 안정성은 향상된다. x = 0.02 합금의 단열 온도 변화(ΔTad)는 1.9 T 자기장에서 1.7 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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