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os Básicos
다중 에이전트 강화 학습 기반의 GANNO 프레임워크를 통해 신경망 최적화를 위한 동적이고 반응적인 하이퍼파라미터 스케줄링을 학습할 수 있다.
Resumen
이 논문은 신경망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인 GANNO(Generalisable Agents for Neural Network Optimisation)를 제안한다. GANNO는 다중 에이전트 강화 학습(MARL) 기반으로, 각 층에 해당하는 에이전트가 층별 네트워크 동적을 관찰하고 이에 따라 층별 하이퍼파라미터를 조정하여 전체 성능을 향상시킨다.
구체적으로 GANNO는 층별 학습률을 제어하며, 수작업으로 설계된 휴리스틱과 경쟁할 수 있는 유용하고 반응적인 스케줄을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GANNO는 다양한 초기 조건에 대해 강건하며, 훈련된 것보다 더 복잡한 문제에도 성공적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패러다임이 제공하는 기회와 극복해야 할 핵심 과제를 개괄한다.
Estadísticas
신경망 최적화는 복잡한 훈련 동역학, 높은 계산 요구량, 긴 훈련 시간으로 인해 어려운 과제이다.
하이퍼파라미터 튜닝은 성능, 효율성, 일반화 가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렵다.
기존 방법들은 문제 특화적이거나 계산 집약적이다.
Citas
"Optimising deep neural networks is a challenging task due to complex training dynamics, high computational requirements, and long training times."
"Existing strategies for choosing hyperparameters struggle to simultaneously satisfy the requirements of performance, efficiency, and generalisability."
"Though this cost is arguably 'once-off' after training is complete, developing subsequent versions of this optimiser (e.g. for tasks unseen in the meta-training distribution, where Metz et al. (2022) acknowledge that it struggles) remains prohibitively expensive, which constrains this approach for future development of new optimisers for new probl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