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M은 기존 다국어 언어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15B 규모의 오픈소스 다국어 언어 모델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인공지능 안전 및 신뢰성 행정명령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