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데이터는 시계열 데이터로 간주될 수 있으며, 기존의 시계열 분류 모델을 활용하여 뛰어난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피험자 정보를 활용한 공동 학습 방식이 개별 피험자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