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개발자들은 오류 보고서를 활용하여 버그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류 보고서 그룹화와 스택 트레이스 정보 활용 접근법이 제안되었으며, 이 연구에서는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활용 경험과 개발자 인식을 보고한다.
Abstract
이 연구는 대규모 웹 기반 시스템 개발 팀에서 18개월 동안 오류 보고서 그룹화와 버그 위치 파악 접근법을 적용한 경험을 보고한다.
75만 건 이상의 오류 보고서를 그룹화하고 130개 이상의 버그 이슈를 생성했다.
개발팀은 오류 보고서 그룹 선택 시 시스템 요구사항의 중요도, 최근 수정된 모듈,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기능, 오류 보고서 수, 오류 재현 난이도 등을 고려했다.
제안된 의심 파일과 메서드 목록은 대부분의 경우 실제 버그 수정에 도움이 되었다.
오류 재현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났다.
오류 보고서 ID, 영향받은 URI와 사용자, 스택 트레이스 샘플 등의 추가 정보가 버그 수정에 도움이 되었다.
Stats
75만 건 이상의 오류 보고서를 그룹화했다.
130개 이상의 버그 이슈를 생성했다.
86개의 버그 이슈가 해결되었으며, 이 중 50개(58%)에서 자바 파일이 수정되었다.
Quotes
"오류 재현이 어려운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제안된 의심 파일과 메서드 목록이 버그 수정에 도움이 되었다."
"오류 보고서 ID, 영향받은 URI와 사용자, 스택 트레이스 샘플 등의 추가 정보가 버그 수정에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