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동적 디스크 그래프에서 효율적으로 연결성을 유지하는 데이터 구조를 제안한다.
Abstract
이 논문은 동적 디스크 그래프에서 연결성을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데이터 구조를 제안한다.
먼저 단위 디스크 그래프의 경우, 프록시 그래프 H를 정의하여 D(S)의 연결성을 나타낸다. H의 정점은 격자 셀이며, 두 셀이 연결되어 있다면 해당 셀에 할당된 사이트들이 D(S)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H를 Holm et al.의 데이터 구조에 저장하여 효율적인 업데이트와 쿼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위 디스크 그래프에 대해 O(log^2 n) 업데이트 시간과 O(log n / log log n) 쿼리 시간을 달성한다.
다음으로 반경 비율 Ψ가 제한된 디스크 그래프의 경우, 유사한 접근법을 사용하지만 더 복잡한 데이터 구조가 필요하다. 셀 간 최대 이분 매칭을 유지하기 위해 동적 하한 포락선 데이터 구조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O(Ψλ^6(log n) log^9 n) 업데이트 시간과 O(log n) 쿼리 시간을 달성한다. 여기서 λ_s(n)은 n 기호에 대한 s차 Davenport-Schinzel 수열의 최대 길이이다.
마지막으로 반경 비율에 제한이 없는 일반 디스크 그래프의 경우, 감소적 설정에서 새로 드러난 디스크를 효율적으로 보고하는 데이터 구조를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O((n log^6 n + m log^10 n)λ^6(log n)) 시간 복잡도의 감소적 데이터 구조를 제안한다.
Stats
사이트 s와 t가 D(S)에서 연결되어 있다면, 이들이 할당된 셀 σ와 τ도 H에서 연결되어 있다.
단위 디스크 그래프의 경우 H의 정점 수는 O(n)이며, 각 정점의 차수는 O(1)이다.
반경 비율 Ψ가 제한된 디스크 그래프의 경우 H의 정점 수는 O(n)이며, 각 정점의 차수는 O(Ψ^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