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대화형 프로토콜의 건전성을 iEF 내에서 형식화하면, iEF가 다항식 경계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P ⊈ FP/poly가 따라 나온다.
Abstract
이 논문은 복잡도 이론에서 회로 복잡도와 증명 복잡도 사이의 연결을 조건부로 보여준다. 특히 Implicit Extended Frege (iEF) 증명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음을 보인다:
iEF가 다항식 경계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P ⊈ FP/poly가 따라 나온다. 이는 회로 복잡도 하한계가 증명 복잡도 하한계를 필요로 한다는 믿음을 뒷받침한다.
이 결과는 Pich과 Santhanam의 이전 결과를 개선한 것으로, 그들의 두 번째 가정을 완전히 제거했다. 대신 iEF라는 더 강력한 증명 시스템을 사용하고, #P ⊈ FP/poly라는 약한 결론을 얻는다.
이 결과는 iEF 내에서 합-검사 프로토콜의 건전성을 형식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iEF가 #P 문제를 다항식 크기의 회로로 근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
이 결과를 개선하려면 대화형 증명 시스템의 증명자 능력을 제한하거나, 하드니스 증폭에 대한 진전이 필요해 보인다.
Stats
합-검사 프로토콜은 #P 문제를 다항식 크기의 회로로 근사할 수 있게 한다.
만약 #P ⊆ FP/poly라면, 합-검사 프로토콜의 증명자를 다항식 크기의 회로로 대체할 수 있다.
Quotes
"만약 iEF가 다항식 경계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P ⊈ FP/poly가 따라 나온다."
"이 결과는 Pich과 Santhanam의 이전 결과를 개선한 것으로, 그들의 두 번째 가정을 완전히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