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콩길리에 저택은 악의 소굴이었으며, 30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고 불멸성 실험이 이루어졌다.
Abstract
1860년대 피츠버그의 명문가 거리인 리지 애비뉴에 위치한 콩길리에 저택은 부유한 사업가 찰스 라이트 콩길리에가 1851년부터 1860년까지 건축한 화려한 저택이었다. 그러나 이 저택에서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1862년 콩길리에의 아내 리다가 병에 걸려 쇠약해졌고, 콩길리에는 젊은 하녀 에시와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다. 1871년 리다가 이를 발견하고 공격하려 하자 에시가 부상을 입었고, 콩길리에는 도망쳤다. 리다는 체포되어 사형에 처해졌지만, 콩길리에는 더 이상 저택에 살지 않았다.
1892년 저택이 황폐해지자 시당국이 이를 노동자 기숙사로 사용했지만, 기괴한 소리와 현상들로 인해 거주자들이 계속 도망쳤다. 1901년 의사 아돌프 브루노 리히터가 저택을 9,000달러에 구입했지만, 그 역시 이상한 행동을 보이다 실종되었다. 경찰이 지하실을 조사하자 끔찍한 실험 현장이 발견되었다.
이후에도 저택에서는 기괴한 일들이 계속되었고, 1926년에는 2명의 노동자가 지하실에서 사망했다. 1927년에는 저택 근처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지만, 저택은 신기하게도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지하실에서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되었다.
Stats
1862년 콩길리에의 아내 리다가 병에 걸려 쇠약해졌다.
1871년 리다가 콩길리에와 하녀 에시를 발견하고 공격하려 했다.
1892년 저택이 황폐해지자 시당국이 이를 노동자 기숙사로 사용했다.
1901년 의사 아돌프 브루노 리히터가 저택을 9,000달러에 구입했다.
1926년 2명의 노동자가 지하실에서 사망했다.
1927년 저택 근처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지만, 저택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Quotes
"여자의 비명소리가 지하실에서 들리곤 했고, 낮에도 이상한 '흔들리는' 그림자가 복도를 지나다녔다. 그리고 밤에는 소름 끼치는 초자연적인 목소리로 자장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브루노 리히터는 불멸성을 발견하기 위해 끔찍한 실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