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지난 10년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170만 건의 자동차 사고와 그에 따른 충격적인 통계 데이터
Abstract
지난 10년간 뉴욕시에서는 매 3분마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으며, 총 170만 건의 사고와 300만 대의 차량이 관련되었다. 이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왕복하는 항공 마일리지에 해당한다.
뉴욕시의 자동차 사고 부상률은 성인 계절성 알레르기 유병률과 유사하다. 지난 10년간 사고의 23%에서 부상이 발생했으며, 0.14%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1,000건의 사고 중 230건에서 부상자가, 1건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3년 사고 추세는 우려스러운데, 2019년 대비 사망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1,000건의 사고 중 420건에서 부상자가, 3건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에 사고의 1/3이 발생하며,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에 사망자의 41%가 발생했다. 오전 4시에 운전자 사망자가 가장 많고,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는 자전거 사망자가 운전자 사망자의 4배 높다. 오후 5시부터 11시 사이에 보행자 사망 위험이 가장 높고, 자전거의 경우 오후 5시에 사망자가 가장 많다.
사고 발생 시간은 정각(12:00)이나 15분, 30분, 45분 단위가 가장 많으며, 31분과 59분은 가장 적다.
금요일 13일과 수요일 13일에는 평소보다 사고율이 0.8% 증가하지만, 다른 13일에는 오히려 0.9% 감소한다.
"13"이 포함된 거리의 사고율은 다른 거리와 유사하다.
대부분의 부상 사고는 다리, 터널, 교차로 주변에서 발생하며,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롱크스 지역에 사고 핫스팟이 있다.
메모리얼 데이와 노동절 오후 3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기이며, 크리스마스 데이가 가장 안전하다. 새해 전야에는 음주 운전 사고가 많다.
사고 사망자 중 운전자 50%, 보행자 40%, 자전거 이용자 10%이며, 주요 원인은 과속(20%), 운전자 부주의(19%), 양보 실패(14%), 신호 무시(11%) 등이다. 음주 운전은 5%를 차지한다.
지난 3년간 약 90%의 사고가 운전자 실수로 인해 발생했으며, 후진, 차간 거리 유지, 차선 변경 등에서 30% 개선되었다.
팬데믹 이후 사고율은 감소했지만, 음주 운전 사고는 70% 증가했고, 신호 무시와 과속도 각각 80%, 160% 증가했다.
2019년 대비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오토바이 사고 사망률이 각각 14배, 2배 이상 증가했다.
2023년 구급차 사고는 약 800건 발생했으며, 연간 평균 2건의 사망 사고가 있다.
2023년 학교 버스 사고는 2019년 60건에서 20건으로 감소했으며, 부상자는 7명이었다.
Stats
매 3분마다 자동차 사고 발생
지난 10년간 170만 건의 자동차 사고 발생
지난 10년간 300만 대의 차량 관련
사고의 23%에서 부상자 발생
사고의 0.14%에서 사망자 발생
1,000건의 사고 중 230건에서 부상자, 1건에서 사망자 발생
2023년 1,000건의 사고 중 420건에서 부상자, 3건에서 사망자 발생
오후 2시부터 7시 사이에 사고의 1/3 발생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에 사망자의 41% 발생
오전 4시에 운전자 사망자가 가장 많음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자전거 사망자가 운전자 사망자의 4배
오후 5시부터 11시 사이 보행자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음
오후 5시에 자전거 사망자가 가장 많음
금요일 13일과 수요일 13일에 사고율 0.8% 증가
다른 13일에는 사고율 0.9% 감소
지난 3년간 약 90%의 사고가 운전자 실수로 발생
음주 운전 사고 70% 증가
신호 무시 80% 증가, 과속 160% 증가
2019년 대비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오토바이 사고 사망률 각각 14배, 2배 이상 증가
2023년 구급차 사고 약 800건 발생, 연간 평균 2건의 사망 사고
2023년 학교 버스 사고 20건 발생, 부상자 7명
Quotes
"매 3분마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다."
"1,000건의 사고 중 230건에서 부상자가, 1건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오후 5시부터 11시 사이에 보행자 사망 위험이 가장 높다."
"지난 3년간 약 90%의 사고가 운전자 실수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