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하나님 없이도 삶이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 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Abstract
이 글은 하나님 없이도 삶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이 인간을 단순히 생물학적 존재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와 달리 하나님은 인간을 더 높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하나님 없이는 도덕성도 존재할 수 없으며, 결국 인간은 단순히 생존과 번식을 위한 동물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 없는 삶은 매력적일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Stats
"기후 변화는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었다고 내 지리 교과서에 나와 있었다."
"신문은 어제는 계란이 좋다고 하더니 다음 날에는 계란이 우리를 죽일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은 우리를 단순히 생물학적 존재로만 취급한다."
Quotes
"과학은 우리를 단순히 생물학적 존재로만 취급한다. 우리의 감정이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보지 않는다. 우리는 결함이 있고 부서져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그 이상으로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