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전력망 내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송전선 지중화 및 차단 결정을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총 부하 차단량을 최소화하고, 산불 발화 위험을 허용 수준 이내로 유지하며, 다양한 인구 집단에 공평하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진은 먼저 Justice40 정책 제약을 적용하여 취약 지역에 예산의 40%를 배분하거나 부하 차단 감소의 40%를 제공하는 방식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는 토지 원주민 집단의 부하 차단 비율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취약성 지수가 집단 수준의 취약성을 포착하지 못하고, 소수 집단의 취약성이 집계 과정에서 간과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연구진은 집단별 보호 장치를 도입한 공평성 목적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제안합니다. 이 방식을 통해 충분한 예산이 확보된다면 모든 인구 집단의 부하 차단 비율을 허용 수준 이내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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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deleine Po... at arxiv.org 04-19-2024
https://arxiv.org/pdf/2404.11520.pdfDeeper Inqui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