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Concepts
무인항공기를 활용하여 해상 수색 및 구조 작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Abstract
이 연구는 중형 고정익 드론과 쿼드콥터를 중심으로 무인항공기의 해상 수색 및 구조(mSAR) 작업 적용 방안을 탐구한다. 다양한 드론 클래스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수색 작업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과제와 한계를 다룬다. 또한 드론에 탑재된 GPU를 활용하여 초기 탐지를 수행하고, 지상국의 고성능 객체 탐지기로 정밀 탐지를 수행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운영자의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개선하고자 한다. 제안된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다양한 관심 영역(RoI) 제안 방법을 실험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제한된 대역폭 환경에서의 성능을 분석했다. 이는 원격 또는 해상에서 운영할 때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Stats
드론의 최대 속도는 12-21m/s 범위이다.
드론의 최대 비행 시간은 30분에서 3시간까지 다양하다.
드론의 최대 제어 범위는 7.5-20km 사이이다.
Quotes
"무인항공기의 도입으로 해상 수색 및 구조 작업의 효율성, 안전성, 지속성이 향상될 수 있다."
"제안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는 드론에 탑재된 GPU를 활용하여 초기 탐지를 수행하고, 지상국의 고성능 객체 탐지기로 정밀 탐지를 수행함으로써 운영자의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개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