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Translator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우크라이나-체코 기계번역 시스템이다.
다차원 품질 지표(MQM)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기계번역의 정확성, 유창성, 스타일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하고 자동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