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대화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대화 내 감정을 인식하고 감정 반전의 원인을 추론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要約
이 논문은 SemEval-2024 Task 10: Emotion Discovery and Reasoning its Flip in Conversations에 대한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감정 인식 (ERC) 태스크의 경우, 화자 참여도를 활용한 마스크드 메모리 네트워크 모델을 사용한다.
감정 반전 추론 (EFR) 태스크의 경우, 화자 중심의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제안한다. 또한 감정 반전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대화 구간인 Probable Trigger Zone (PTZ)을 도입하여 데이터의 편향성을 완화한다.
ERC 태스크에서 F1 점수 45를 달성하여 9위를 기록했다. EFR 태스크에서는 각각 F1 점수 56과 60으로 5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제안한 방법론이 성능 향상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統計
감정 반전이 일어난 대화에서 반전의 원인이 되는 발화는 이전 발화로부터 평균 2-3 발화 거리에 위치한다.
감정 반전 데이터셋은 매우 편향되어 있어, 부정적 샘플(감정 반전이 없는 경우)이 긍정적 샘플(감정 반전이 있는 경우)보다 훨씬 많다.
引用
"Conversations between participants carry information that evokes emotions. Emotions include personality, character, temper, and inspiration as the primary psychological parameters that drive them."
"A speaker's personality is likely to influence the emotions developed in other particip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