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사람 면역 시스템 마우스 모델에서 자가면역 질환 발병 기전을 규명하였다.
마우스 흉선에서 발달한 사람 T 세포는 정상적인 음성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가면역 질환을 더 빨리 발병시켰다. 반면 사람 태아 흉선에서 발달한 T 세포는 강력한 음성 선택으로 인해 자가면역 질환이 늦게 발병하였다.
PD-1+CD4+ 말초 도움 T 세포 유사 세포와 여포 도움 T 세포 유사 세포가 B 세포 분화와 자가항체 생성을 유도하여 자가면역 질환을 유발하였다. 특히 마우스 흉선에서 발달한 T 세포에서 여포 도움 T 세포 유사 세포가 더 많이 관찰되었고, 이에 따라 혈중 IgG 수준도 더 높았다.
B 세포 제거 실험에서 자가면역 질환 발병이 지연되지 않아, B 세포와 자가항체는 질병 발병에 필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말초 도움 T 세포 유사 세포와 여포 도움 T 세포 유사 세포를 이식한 경우 자가면역 질환이 유발되었다. 특히 사람 흉선에서 발달한 T 세포가 마우스 흉선에서 발달한 T 세포보다 더 빨리 증식하고 질병을 유발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사람 면역 시스템 마우스 모델에서 자가면역 질환 발병 기전을 이해하고 치료법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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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ecchione,A.... 場所 www.biorxiv.org 05-0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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