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핀란드의 ProScreen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얻은 예비 결과를 보고한다. 연구진은 50-63세 남성 60,745명을 선별 검사군(15,201명)과 대조군(45,544명)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선별 검사군 중 참여한 7,744명은 다음과 같은 3단계 선별 검사를 받았다:
MRI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표적 생검을 시행했고, MRI 결과 정상이면 PSA 밀도가 0.15 ng/mL 이상인 경우에만 체계적 생검을 권고했다.
선별 검사군에서는 7,744명 중 209명(2.7%)이 생검을 받았고, 이 중 136명(65%)에서 암이 진단되었다(저등급 32건, 고등급 128건). 대조군에서는 7,457명 중 51건의 저등급암과 44건의 고등급암이 진단되었다.
선별 검사군과 대조군을 비교했을 때, 선별 검사군에서 저등급암은 0.11% 더 많이, 고등급암은 0.51% 더 많이 진단되었다. 즉, 선별 검사를 통해 저등급암 1건 추가 진단당 909명, 고등급암 1건 추가 진단당 196명이 선별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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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aron Worce... 場所 www.medscape.com 04-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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