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본 연구는 약한 감독 하에서 3D 얼굴 모델을 학습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신원 일치성 사전과 레이블 없는 2차 손실 함수를 도입하여 신원과 표정 요인을 효과적으로 분리한다.
초록
이 논문은 3D 얼굴 모델링을 위한 약하게 감독된 분리 프레임워크(WSDF)를 제안한다. WSDF는 변분 자동 인코더(VAE) 패러다임을 따르며, 두 개의 인코더를 사용하여 신원과 표정 요인을 분리한다. 신원 일치성 사전과 중립 은행 모듈을 도입하여 신원 요인의 분리를 돕고, 레이블 없는 2차 손실 함수를 통해 표정 요인의 분리를 향상시킨다. 또한 텐서 기반의 결합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분리된 요인을 정확하게 재결합한다. 실험 결과는 WSDF가 기존 방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임을 입증한다.
통계
신원 요인의 표준 편차는 평균 0.366, 중간값 0.353으로 나타났다.
중립화 오차는 평균 1.590, 중간값 1.485로 관찰되었다.
인용구
"본 연구는 약한 감독 하에서 3D 얼굴 모델을 학습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신원 일치성 사전과 중립 은행 모듈을 도입하여 신원 요인의 분리를 돕고, 레이블 없는 2차 손실 함수를 통해 표정 요인의 분리를 향상시킨다."
"텐서 기반의 결합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분리된 요인을 정확하게 재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