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nnleggende konsepter
4가지 대사물질과 1개의 지질 비율을 기반으로 한 진단 모델은 류마티스 및 근골격계 질환(RMD) 또는 paraneoplastic 환자에서 암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Sammendrag
이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의 혈청 대사체 프로파일을 분석하여 암 진단을 위한 모델을 개발하였다.
연구진은 RA 환자 중 암 병력이 있는 그룹(n=56)과 없는 그룹(n=52)의 혈청 샘플을 분석하였다.
최종 모델은 acetate, creatine, glycine, formate 농도와 L1/L6 지질 비율 등 5개 변수로 구성되었다.
이 모델은 RA 환자에서 암 진단에 대해 우수한 정확도(AUC 0.987), 민감도(0.932), 특이도(0.946)를 보였다.
검증 코호트에서도 RA 환자(AUC 0.937) 및 RA와 강직성 척추염 환자(AUC 0.927)에서 높은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paraneoplastic 증후군 이외의 전암 병변이나 비흑색종 피부암에서는 정확도가 낮았고,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환자에서도 성능이 저조했다.
Statistikk
RA 환자 중 암 병력이 있는 그룹의 평균 연령은 69.9세, 여성 비율은 76.8%였다.
RA 환자 중 암 병력이 없는 그룹의 평균 연령은 56.1세, 여성 비율은 57.7%였다.
Sitater
"이 제한적 침습 검사는 paraneoplastic 류마티스 증후군에서 암 진단을 신속하게 하고, RA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암 발생 감시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