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a begrepp
결정 시점의 정의에 따라 시스템의 최대 안정성 영역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선점형 스케줄링에서는 최대 안정성 영역이 크게 감소하지만, 지수 클록 기반 결정 시점에서는 충분히 큰 클록 주파수로 최대 안정성 영역을 원하는 수준까지 확보할 수 있다.
Sammanfattning
이 논문은 다중 큐 단일 서버 시스템에서 큐의 연결성이 무작위로 변화하는 경우의 스케줄링 문제를 다룬다. 특히 결정 시점의 정의에 따른 최대 안정성 영역의 차이를 분석한다.
세 가지 설정을 고려한다:
- 설정 I: 결정 시점이 연속적인 경우
- 설정 II: 결정 시점이 서비스 완료 시점으로 제한되는 비선점형 경우
- 설정 III: 결정 시점이 지수 클록 신호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
각 설정에 대해 최대 안정성 영역을 특성화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설정 I의 최대 안정성 영역이 가장 크고, 설정 II와 III의 최대 안정성 영역은 이보다 작다는 것을 보인다.
또한 설정 III에서 결정 시점 주파수 γ를 충분히 크게 하면 설정 I의 최대 안정성 영역에 임의로 가까워질 수 있음을 보인다. 이는 결정 시점 주파수와 시스템 성능 간의 trade-off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새로운 이론적 도구인 "유체 극한에 대한 테스트(TFL)"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여 안정성 분석을 수행한다.
Statistik
큐 i의 도착률은 λi, 서비스율은 μi이다.
큐 i의 환경 상태가 연결(1)과 연결 해제(0) 사이를 전환하는 비율은 각각 λ'i와 μ'i이다.
큐 i의 연결 상태 정상 분포는 πi(0) = μ'i / (λ'i + μ'i), πi(1) = λ'i / (λ'i + μ'i)이다.
Citat
"결정 시점의 정의에 따라 시스템의 최대 안정성 영역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선점형 스케줄링에서는 최대 안정성 영역이 크게 감소하지만, 지수 클록 기반 결정 시점에서는 충분히 큰 클록 주파수로 최대 안정성 영역을 원하는 수준까지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