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원 출신 마시 디ーン이 세상을 떠난 소울메이트와의 약속을 바탕으로 영혼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 브랜드 "러브이볼브 뮤직"을 론칭하여 사람들에게 영적 성장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