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기여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공동 자원 활용 문제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공평한 분배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별 상한 및 하한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