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이 연구는 공공 서비스 시설 입지 문제에서 서비스 효율성과 형평성 간의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수리 모델을 제안한다. 공간 환심 함수를 도입하여 총 여행 거리와 총 공간 환심을 동시에 최소화하는 문제를 정의하였다.
摘要
이 연구는 공공 서비스 시설 입지 문제에서 서비스 효율성과 형평성 간의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수리 모델을 제안한다. 기존의 p-median 문제(PMP)와 용량제한 p-median 문제(CPMP)에 공간 환심 함수를 도입하여 최소 환심 입지 문제(MELP)와 최소 거리 및 환심 입지 문제(MDELP)를 정의하였다. 이 모델들은 총 여행 거리와 총 공간 환심을 동시에 최소화하는 가중치 목적 함수를 가진다. 또한 용량제한 버전인 CMELP와 CMDELP도 제안되었다.
제안된 모델들의 성능은 세 가지 벤치마크 인스턴스 집합을 통해 평가되었다. 실험 결과, 모든 인스턴스에서 여행 거리의 표준편차와 평균 절대편차와 같은 형평성 지표가 상당히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서비스 공급이 고정된 경우, 여행 거리를 약간 증가시켜 서비스 형평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서비스 공급이 증가하는 경우, 서비스 효율성과 공간 형평성을 모두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統計資料
평균 여행 거리는 PMP 대비 최대 7.13% 증가할 수 있다.
여행 거리의 표준편차는 PMP 대비 최대 21.58% 감소할 수 있다.
引述
"공공 서비스 시스템에서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먼 거리를 이동하여 서비스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 질투감을 느낄 수 있다."
"서비스 효율성과 형평성을 균형있게 달성하는 것은 일반 대중에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