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적 적대 신경망을 활용하여 실제 네트워크 트래픽과 유사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네트워크 침입 탐지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ML 기반 침입 탐지 시스템은 예측의 불확실성을 정량화하여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알려진 공격에 대한 분류 성능을 높이고, 능동적 학습을 수행하며,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탐지할 수 있다.
동적 학습이 ML 기반 네트워크 침입 탐지 시스템에 대한 적대적 공격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Peregrine은 네트워크 스위치의 데이터 플레인에서 ML 특징 계산을 오프로드하여 테라비트 속도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제안된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은 네트워크 패킷의 페이로드 바이트를 활용하여 악성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분류할 수 있다.
사전 학습된 GCN 모델을 통해 네트워크 흐름 특징과 토폴로지 특징을 깊이 융합하여 C2 및 P2P 구조의 봇넷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한다.
자원 제한적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DNS 터널링 공격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기 위해서는 경량화된 특징과 네트워크 구성에 독립적인 모델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정밀한 서비스 거부 공격 모델을 제안하고, 딥러닝 기반의 다중 프레임 융합 기술을 활용하여 대규모 NoC에서의 공격 탐지 및 위치 추적 성능을 향상시킨다.
인터넷 지연 측정을 활용하여 IP 주소의 위치를 안전하게 검증하는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이 프로토콜은 바이저틴 행동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지연 측정을 활용하여 IP 주소의 위치를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바이저틴 내성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인터넷 지오메트리 증명(PoIG) 프로토콜과 위치 증명(PoLoc)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바이저틴 공격에 강인한 지리적 위치 확인 기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