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다중 로봇 시스템의 교착 상태를 해결하고, 안전성과 연결성을 유지하면서 각 로봇이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摘要
이 논문은 다중 로봇 시스템(MRS)에서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MRS는 장애물 환경에서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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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적 제어 프레임워크: LLM 기반의 고수준 플래너가 리더를 지정하고 이동 방향을 결정한다. 그리고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의 저수준 분산 제어 정책이 할당된 계획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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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프롬프트 설계: 현재 환경 정보와 원하는 출력 형식을 포함하는 프롬프트를 설계하여 LLM에 제공한다. 또한 교착 상태 해결 사례를 포함하는 in-context 예시를 활용하여 LLM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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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BF+ 저수준 제어 정책: 안전성과 연결성을 보장하는 분산 제어 정책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 로봇들이 장애물을 피하면서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실험 결과, LLM 기반 고수준 플래너가 기존 방법들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특히 in-context 예시를 활용할 경우 교착 상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다. 이를 통해 LLM이 복잡한 MRS 문제에서 고수준 플래너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統計資料
다중 로봇 시스템은 장애물 환경에서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저수준 제어 정책만으로는 교착 상태를 해결할 수 없다.
제안된 계층적 제어 프레임워크에서 LLM 기반 고수준 플래너가 리더를 지정하고 이동 방향을 결정한다.
GNN 기반 저수준 제어 정책이 안전성과 연결성을 보장하며 할당된 계획을 실행한다.
引述
"Pre-trained LLMs have been shown to exhibit remarkable generalization to novel tasks without requiring updates to the underlying model parameters."
"Prompting is the process of providing task-specific text to the model's context window to elicit better performance."
"While manually designing a good prompt for a new task can be time-consuming, such approaches have the advantage of requiring little or no training data to achieve competitive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