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心概念
노령 환자에서 수산화클로로퀸 사용 시 망막 손상 위험이 더 높으며, 여성, 만성 신장 질환 3기, 타목시펜 사용 등이 추가적인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摘要
이 연구는 수산화클로로퀸 사용과 관련된 망막병증의 위험 요인을 조사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Kaiser Permanente 의료 시스템에서 1997년 7월 1일부터 2014년 12월 14일 사이에 수산화클로로퀸 복용을 시작한 4,67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체 환자 중 2.7%인 125명이 수산화클로로퀸 망막병증을 개발했다.
- 누적 수산화클로로퀸 노출량이 증가할수록 망막병증 위험이 64% 증가했다.
- 65세 이상에서 시작한 경우 45세 미만 대비 약 6배 더 높은 위험을 보였다.
- 여성, 만성 신장 질환 3기, 타목시펜 사용이 추가적인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 아시아인과 흑인 환자에서 중심와 주변부 유형의 망막병증이 더 많이 관찰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수산화클로로퀸 사용 시 개인별 위험-이익 평가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환자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統計資料
수산화클로로퀸 누적 노출량이 100g 증가할 때마다 망막병증 위험이 64% 증가했다.
65세 이상에서 수산화클로로퀸 복용을 시작한 경우 45세 미만 대비 약 6배 더 높은 망막병증 위험을 보였다.
55-64세에서는 약 4배, 45-54세에서는 약 2.5배 더 높은 위험이 있었다.
여성은 남성 대비 3.83배 더 높은 위험을 보였다.
만성 신장 질환 3기 환자는 1.95배 더 높은 위험이 있었다.
타목시펜 사용자는 3.43배 더 높은 위험이 있었다.
引述
"수산화클로로퀸 노출량이 증가할수록 망막병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65세 이상에서 수산화클로로퀸 복용을 시작한 경우 45세 미만 대비 약 6배 더 높은 망막병증 위험을 보였다."
"여성, 만성 신장 질환 3기, 타목시펜 사용이 추가적인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