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의 혐오 발언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으며, 모델 성능은 미세 조정 및 학습 데이터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주관적 작업에서 주석 작성자 간 의견 차이는 잡음이 아니라 신호일 수 있으며, 이를 모델링하면 대상 집단의 의견을 포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