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유한성에 맞서 싸우며 끊임없이 자신의 의지를 증명하려 하지만, 결국 자연의 법칙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사라지는 세상 속에서 인간은 무력감을 느끼지만, 사소해 보이는 친절과 선행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이며,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과 가슴으로부터 추구할 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