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디엄을 떠나는 두 명의 감독, 아리엘과 버스터의 해고 소식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해고가 단순한 재정적 문제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고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