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aVA 모델을 기반으로 음식 이미지 분석과 개인 맞춤형 식단 지도를 제공하는 챗봇 '퍼르페서'는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며, 특히 GPT-4 챗봇에 비해 높은 돌봄 지각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AI 챗봇은 대화 품질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 사용자는 챗봇을 인간보다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인식하며, 이는 챗봇과의 대화에서 진정한 공감을 느끼기 어렵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