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높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저자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
노령 부모가 더 이상 자녀의 안부를 묻지 못할 때, 자녀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상황을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