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자의 아마존 입사 후 3년 간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아마존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있다.
첫째, 저자는 아마존 엔지니어들이 많은 문서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을 예상치 못했다고 말한다. 효과적인 문서 작성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아마존에서 중요한 스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둘째, 저자는 매주 및 매일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이는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과 "First Things First"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아마존에서는 우선순위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이 효과적이었다.
셋째, 저자는 경력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들을 공유했다. 이는 성별, 나이, 인종, 근속 연수,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 건강한 정신과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 피드백을 선물로 여기는 것, 업무의 "왜"와 "그래서"를 이해하는 것, 권위 없이도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넷째, 저자는 초기 경력 시절에는 타인의 평가에 신경 썼지만 이제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모든 실수를 해본 사람이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이를 자신의 성장에 적용하고 있다.
Till ett annat språk
från källinnehåll
medium.com
Viktiga insikter från
by Wengie Wang på medium.com 06-05-2024
https://medium.com/@wengiew/the-prism-my-last-week-in-vancouver-3-years-at-amazon-c16ec6673cfcDjupare frågor